마카오 카지노 산업이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며 팬데믹 이전 수준에 근접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0일(현지시간) 카지노 전문 매체 ‘위자드 마카오’에 따르면 씨티그룹은 8월 마카오 카지노 총게임수익(GGR) 전망치를 기존 215억 마카오파타카(MOP, 약 27억 달러)에서 217억5000만 파타카(약 27억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약 10% 증가한 수치이며, 2019년 같은 기간 대비 약 90% 수준에 해당한다.
씨티그룹 애널리스트 티모시 차우는 “8월 1일부터 17일까지의 GGR은 약 121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