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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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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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은 결국 부러진다”… 다들 그렇게 말하죠.
근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20마틴도 진짜 부러질까?

물론 이론상으론 언젠간 부러집니다.
근데 실전에서 해보면 생각보다 다른 그림이 나오더라고요.

오늘 공유하는 건 제가 예전에 한 달 정도 정말 본전만 찾겠다는 마음으로 돌렸던 방법입니다.
말 그대로 최후의 수단 같은 운영법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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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패턴? 솔직히 운빨입니다.​

패턴은 본인이 가장 익숙한 걸로 들어가면 됩니다.

오더, 줄, 반대줄, 꺾임…

솔직히 7년 넘게 해보면서 느낀 건,

패턴은 결국 운의 영역입니다.

우리가 컨트롤 가능한 건
패턴이 아니라 진입 타이밍과 자금 운영인 것 같습니다.

저는 항상 하루 목표를

“시드의 50% 먹고 종료”

이렇게 잡고 플레이합니다.

기본적으로 6마틴으로 돌렸을 때 체감상,

  • 보통 5~7일에 한 번은 부러짐
  • 운 없으면 3일에 한 번도 부러짐
6마틴만 믿고 가는 건 생각보다 오래 못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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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썼던 “1~11마틴 분할 운영”​

여기서부터가 핵심입니다.

1차 운영​

평소처럼 1~6마틴 진행.

먹으면 종료.

아무것도 특별할 건 없습니다.


만약 6마틴이 부러졌다?​

여기서 대부분 멘탈 나가서
바로 재입하고 복수전 들어가죠.

근데 저는 반대로 했습니다.

절대 바로 안 들어갑니다.

최소 1시간~2시간 텀을 둡니다.

그리고 다시 들어가서

6 → 7 → 8 → 9 → 10 → 11마틴

여기까지 확장해서 진행.

먹으면 끝이 아니라,

상황 괜찮으면 한 번 더 6~11마틴까지 진행.

이미 수익이 충분히 쌓였으면
마지막 사이클은 굳이 안 가도 됩니다.

욕심 안 부리는 게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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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시간 텀을 두냐?​

이게 제 개인적으로 가장 크게 느낀 부분인데…

6마틴 터지고 멘탈 나간 상태로 재입해서

“시작하자마자 또 터진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죠?

저도 예전엔 그랬습니다.

근데 시간 텀을 주고 들어가니까
이상하게 그 확률이 확 줄더군요.

제 기준으로 7년 동안

마틴 터지고, 시간 텀 두고 재입했는데

바로 또 부러진 건 딱 1번.

그 이후로는 거의 없었습니다.

물론 통계는 아닙니다.

그냥 실전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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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11마틴 자체가 깡패인 건 맞습니다.

하지만 무작정 길게 치는 게 아니라,

“터졌을 때 바로 복수하지 않고 시간으로 분할 운영한다.”

이 개념으로 접근하면
생각보다 생존력이 꽤 올라갑니다.

100% 정답은 아니지만,
저처럼 마틴 치시는 분들은 한번 참고해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