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잭 노하우 - 중급편
“사이드배팅, 언제 해야 하고 언제 버려야 하는가”
이번 글은 블랙잭을 어느 정도 해본 분들,최소 몇 달 이상 꾸준히 플레이해본 분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입니다.
이번 주제는 사이드배팅(Side Bet) 입니다.
블랙잭을 하다 보면 메인 배팅 외에도
좌우에 추가로 걸 수 있는 사이드배팅이 존재합니다.
대표적으로 두 가지가 있죠.
- 21+3
- Perfect Pairs (페어)
사이드배팅에 자연스럽게 손이 가게 됩니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하겠습니다.
1. 평소 사이드배팅은 거의 ‘돈 버리는 행동’에 가깝다
사이드배팅은 생각보다 환수율이 낮습니다.대략적으로 보면,
- Perfect Pairs : 약 91%대
- 21+3 : 약 96%대
즉, 아무 생각 없이 계속 건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돈이 빠질 확률이 높습니다.
페어는 구조 자체가 너무 불리하니 제외하고,
이번 글에서는 21+3만 이야기해보겠습니다.
2. 21+3의 핵심은 ‘플러시 비중’
21+3 배당 구조를 보면생각보다 플러시(Flush) 가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히 큽니다.
즉, 같은 문양이 나올 확률이
사이드 결과에 꽤 큰 영향을 줍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가 하나 있습니다.
3. 카드는 항상 균등하게 남아있지 않다
에볼루션 블랙잭 기준,- 한 덱 = 52장
- 문양별 13장
- 보통 8덱 사용
즉,
- ♣ 클로버 25%
- ♠ 스페이드 25%
- ♦ 다이아 25%
- ♥ 하트 25%
하지만 게임이 계속 진행되면
실제 남아있는 문양 비율은 계속 변합니다.
예를 들어,
- ♣ 20%
- ♠ 23%
- ♦ 27%
- ♥ 30%
이 차이가 커질수록
21+3의 기대값도 같이 변하게 됩니다.
4. 언제 사이드배팅을 고려할 수 있을까?
답은 간단합니다.“문양 추적이 확실할 때만.”
카드 카운팅으로 남은 문양 분포를
정확하게 추적할 수 있고,
특정 문양 비율이 극단적으로 쏠렸을 때만
21+3을 고려할 가치가 생깁니다.
그 외에는?
그냥 안 거는 게 정답입니다.
최종 정리
사이드배팅은 “재미용”으로는 괜찮습니다.
하지만 수익을 목표로 하는 플레이어라면, 평소에는 손대지 않는 것이 정답입니다.
이상 블랙잭 중급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