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크라운 카지노 솔직 후기 남겨본다
원래 사촌형이 예전에 다낭 크라운 카지노 홀덤 괜찮다고 얘기한 적이 있었음.마침 휴가 계획도 잡고 있던 참이라 친구 둘이랑 바로 다낭으로 질렀다.
결론부터 말하면…
기대가 너무 컸던 건지, 생각보단 평범했다.
그래도 궁금해하는 사람들 있을 것 같아서 내가 직접 겪은 거 솔직하게 적어본다.
첫인상 – 생각보다 작네?
공항 도착해서 택시 타고 크라운 카지노 들어갔는데,솔직히 첫 느낌은…
“어? 생각보다 크진 않네?”
뭔가 마카오처럼 엄청 화려하고 번쩍번쩍할 줄 알았는데,
느낌은 약간…
동네 오락실 고급 버전?
물론 분위기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
딜러들도 친절했고 영어도 잘 통해서 불편한 건 없었음.
근데 들어가자마자 느낀 건…
중국인이 진짜 많다.
체감상
중국인 30%
한국인 30%
기타 외국인 40%
정도 느낌.
생각보다 한국 사람도 꽤 많더라.
게임 종류 – 있을 건 다 있다
바카라, 블랙잭, 룰렛, 슬롯…기본적인 게임들은 다 있음.
나는 바카라랑 슬롯 위주로 돌렸는데,
솔직히 바카라는 뭐…
실력이고 뭐고 결국 운빨 느낌이 강하고,
슬롯은 그냥 앉아서 버튼 누르는 맛으로 하는 거지.
옆자리 관광객이 소액으로 크게 먹는 거 보긴 했는데,
그런 건 진짜 운 좋은 케이스고…
현실은?
내 돈만 조용히 사라짐ㅋㅋ
롤링 한번 해봤다
이건 좀 신기했음.현지에서 롤링 관련해서 설명해주는 사람들이 있는데,
알고 보니 개인 롤링도 가능하더라.
조건은 좀 있었는데,
금액 맞추면 진행 가능.
우리 셋이서 금액 맞춰서 한번 돌려봤는데,
생각보다 나쁘진 않았음.
결과적으로 크게 남는 수준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밥값 정도는 나왔다.
“아 이런 시스템도 있구나.”
경험 삼아 해보기엔 나쁘지 않았음.
홀덤 테이블 분위기
나는 사실 이번 여행에서 홀덤도 좀 기대했음.테이블은 몇 개 있었는데,
낮은 블라인드는 한국 사람들이 꽤 보였고,
높은 판은 거의 중국인들 세상.
확실히 큰 판으로 갈수록 분위기가 다르더라.
솔직히 큰 판 보고 있으면…
“와… 저기 한번 앉아보고 싶다.”
생각은 드는데,
현실은 지갑이 말림ㅋㅋ
괜히 객기 부렸다가 여행 경비 날릴 것 같아서 참음.
환전은 진짜 조심해라
이건 진짜 중요.현지에서 듣기로,
예전에 아무나 믿고 환전 맡겼다가 문제 생긴 사람들 꽤 있었다더라.
괜히 수수료 조금 아끼겠다고
검증 안 된 사람한테 맡기지 말고,
공식 루트나 믿을 만한 쪽으로만 진행하는 게 맞다.
해외에서는 특히 안전이 제일 중요함.
총평
다낭 크라운 카지노…한 줄로 정리하면,
“한 번쯤은 경험해볼 만한 곳. 근데 너무 큰 기대는 금물.”
마카오급 화려함 기대하면 살짝 아쉬울 수도 있고,
가볍게 여행 겸 카지노 경험해본다는 느낌이면 충분히 괜찮다.
나는 내일 호이아나 카지노도 가볼 예정.
거긴 또 어떨지 직접 보고 와서 후기 남겨보겠음.
다낭 카지노 처음 가는 형들은 환전이랑 현지 사람 조심하고, 무리만 안 하면 재밌게 놀다 올 수 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