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카지노 입성 후기 한번 남겨봅니다 ㅎㅎ
친구들이랑 낮에는 바닷가 쪽 구경하면서 시간 보내고, 저녁에는 “한강”이라는 한식당에서 든든하게 밥 한 끼 먹었습니다. 해외 나와서 먹는 한식은 진짜 반칙인 것 같네요.
밥 먹고 근처에 프린스몰이 있다길래 쇼핑도 하고 구경도 할 겸 들렀는데, 프린스몰 둘러보고 밖으로 나오니까 출국 전에 그렇게 검색해봤던 DV카지노랑 원 카지노가 바로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실제로 보니까 괜히 더 설레었습니다.
원래는 DV가 제일 규모가 크다고 해서 먼저 가볼까 했는데, 밖에서 봐도 사람도 많고 뭔가 정신없어 보여서 조금 더 조용해 보이던 원 카지노로 먼저 들어갔습니다.
원 카지노 첫인상은 생각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내부가 꽤 고급스럽고 엄청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었고, 사람도 많지 않아서 여유롭게 둘러보기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했고 전체적으로 서비스 퀄리티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홀덤에 관심이 많아서 테이블부터 찾았는데, 제가 갔을 때는 5/5 고액 게임 하나가 열려 있더라고요. 첫 방문에 바로 들어가기엔 조금 부담돼서 일단 바카라부터 가볍게 시작했습니다.
시작은 1000불.
초반 흐름이 꽤 좋았습니다. 운 좋게 연승 몇 번 타면서 3500불까지 올라갔을 때는 ‘오늘 되는 날인가?’ 싶었는데… 역시 카지노가 쉽게 끝내주진 않더군요 ㅎㅎ 결국 욕심 부리다가 전부 반납하고 멘탈이 살짝 나갔습니다.
그 상태로 그대로 끝내기 아쉬워서 이번엔 DV 카지노로 이동했습니다.
확실히 DV는 규모가 크고 사람도 많고 분위기 자체가 훨씬 활기찼습니다. 약간 정신없는 느낌도 있었지만 그게 또 메인 카지노 느낌이라 나쁘진 않았습니다.
DV에서는 원래 보고 싶었던 홀덤 1/1 게임이 열려 있어서 바로 착석했고, 다행히 여기서 370불 정도 멘딩하면서 어느 정도 복구는 했네요 ㅎㅎ… 완전 복구는 아니지만 그래도 빈손으로 끝나진 않아서 만족했습니다.
첫 카지노 경험 총평은…
진짜 재밌습니다. 분위기, 긴장감, 칩 오가는 소리까지 확실히 빠져드는 매력이 있는데, 동시에 도박이 왜 무서운지도 제대로 느꼈네요. 올라갈 때는 내 돈 같고, 내려갈 때는 순식간이더라고요.
참고로 시아누크빌은 중국분들이 정말 많아서 그런지, 의외로 중식 퀄리티가 상당히 좋았습니다. 카지노도 카지노인데 먹는 재미도 꽤 있는 곳이더라고요.
첫 글이라 부족하지만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엔 유흥 후기(?)도 한번 정리해서 올려보겠습니다 ㅎㅎ
근데 사진은 왜 안 올라가는지 아직도 모르겠네요…
친구들이랑 낮에는 바닷가 쪽 구경하면서 시간 보내고, 저녁에는 “한강”이라는 한식당에서 든든하게 밥 한 끼 먹었습니다. 해외 나와서 먹는 한식은 진짜 반칙인 것 같네요.
밥 먹고 근처에 프린스몰이 있다길래 쇼핑도 하고 구경도 할 겸 들렀는데, 프린스몰 둘러보고 밖으로 나오니까 출국 전에 그렇게 검색해봤던 DV카지노랑 원 카지노가 바로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실제로 보니까 괜히 더 설레었습니다.
원래는 DV가 제일 규모가 크다고 해서 먼저 가볼까 했는데, 밖에서 봐도 사람도 많고 뭔가 정신없어 보여서 조금 더 조용해 보이던 원 카지노로 먼저 들어갔습니다.
원 카지노 첫인상은 생각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내부가 꽤 고급스럽고 엄청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었고, 사람도 많지 않아서 여유롭게 둘러보기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했고 전체적으로 서비스 퀄리티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홀덤에 관심이 많아서 테이블부터 찾았는데, 제가 갔을 때는 5/5 고액 게임 하나가 열려 있더라고요. 첫 방문에 바로 들어가기엔 조금 부담돼서 일단 바카라부터 가볍게 시작했습니다.
시작은 1000불.
초반 흐름이 꽤 좋았습니다. 운 좋게 연승 몇 번 타면서 3500불까지 올라갔을 때는 ‘오늘 되는 날인가?’ 싶었는데… 역시 카지노가 쉽게 끝내주진 않더군요 ㅎㅎ 결국 욕심 부리다가 전부 반납하고 멘탈이 살짝 나갔습니다.
그 상태로 그대로 끝내기 아쉬워서 이번엔 DV 카지노로 이동했습니다.
확실히 DV는 규모가 크고 사람도 많고 분위기 자체가 훨씬 활기찼습니다. 약간 정신없는 느낌도 있었지만 그게 또 메인 카지노 느낌이라 나쁘진 않았습니다.
DV에서는 원래 보고 싶었던 홀덤 1/1 게임이 열려 있어서 바로 착석했고, 다행히 여기서 370불 정도 멘딩하면서 어느 정도 복구는 했네요 ㅎㅎ… 완전 복구는 아니지만 그래도 빈손으로 끝나진 않아서 만족했습니다.
첫 카지노 경험 총평은…
진짜 재밌습니다. 분위기, 긴장감, 칩 오가는 소리까지 확실히 빠져드는 매력이 있는데, 동시에 도박이 왜 무서운지도 제대로 느꼈네요. 올라갈 때는 내 돈 같고, 내려갈 때는 순식간이더라고요.
참고로 시아누크빌은 중국분들이 정말 많아서 그런지, 의외로 중식 퀄리티가 상당히 좋았습니다. 카지노도 카지노인데 먹는 재미도 꽤 있는 곳이더라고요.
첫 글이라 부족하지만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엔 유흥 후기(?)도 한번 정리해서 올려보겠습니다 ㅎㅎ
근데 사진은 왜 안 올라가는지 아직도 모르겠네요…